이승기소속사1 이승기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논란 정리(50억 전액 기부 결정) 지난 달인 2022년 11월, 가수 이승기가 '후크 엔터테인먼트(대표 권진영)'에게 음원 정산을 18년 동안 받지 못한 것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한 후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받지 못하였고, 본인은 대표가 거진 20년 가까이 말한 대로 '마이너스 가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론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이승기를 속인 것이었습니다. 이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나요..? 이슈가 단시간 내에 전국적으로 커지자,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동시에 대표 권진영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이승기를 죽이겠다"라고 협박까지 하면서 해당 사건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그런던 2022년 12월 16일,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에게 미지급 정산금액 29억과, 이자 12억을.. 2022.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